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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부업

소주 맥주 값 올해 4월 한번 더 인상 예정

by 디노향 2023. 2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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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주와 맥주 가격이 올해 또 한 번 인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 올해 4월부터 맥주에 부과되는 세금이 인상되는데 더하여 생산 비용 인상 등의 영향으로 주류회사들이 출고가를 올리면 실제 체감되는 가격인 식당 및 주점에서는 인상폭이 훨씬 커져서 소주 1병 당 6000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.

소주맥주값 인상

소주 맥주 가격 인상 현황

올해 4월부터 맥주에 붙는 세금이 작년에 비해 리터당 30.5원이 인상되어 885.7 원입 됩니다. 작년에 인상된 20.8원보다 큰 인상폭입니다.

작년 하이트진로는 테라와 하이트 출고가를 7.7%, 롯데칠성은 클라우드 출고가를 8.2% 인상했습니다.

주류세금은 100원 오르는데 가격은 1000원 오르는 이유


올해 인상폭은 리터당 세금 인상폭이 더 크기 때문에 출고가는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.

원자재, 부자재, 물류비, 인건비 상승과 함께 세금까지 높아져서 출고가 인상을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.

공장에서 출고된 주류는 주류 도매업자를 통해 마트, 식당 등에 납품되는데 이 과정에서 운송비, 보관비, 인건비 등이 추가되며 마진도 남겨야 합니다. 세금뿐만 아니라 다른 비용도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실제 체감하는 가격은 100원이 아닌 1000원이 될 수 있습니다.

지난해 소주 출고가가 85원 오르자 마트는 100원 ~ 150원 식당에서는 500~1000원이 올랐습니다.

현재 대부분 식당에서 소주가 4500~5000원 수준을 유지하는데 세금이 오르는 4월부터는 병당 6000원을 주고 식당에서 소주 맥주를 먹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.

주류인상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

소주 1병 6000원은 서민들에게 가벼운 가격이 아닙니다. 술 먹는 문화가 위축될 것으로 보이며 상대적으로 인상폭이 적게 받는 마트에서 구입 후 집에서 먹는 형태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.

술집, 주점, 회식 등을 위주로 하는 식당업계에 많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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